[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god 박준형의 가족이 새로운 식구를 맞이하며 따뜻한 일상을 전했다.
7일 박준형의 아내 김유진 씨는 SNS를 통해 "우리 집 새로운 식구. Mellow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주니에게 서프라이즈를 준비하느라 엄마, 아빠는 심장이 콩닥. 그토록 원하던 강아지를 품에 안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도 행복하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하얀 털을 가진 강아지 '멜로우'를 품에 안은 세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박준형, 김유진 부부는 환한 미소로 반려견을 소개했다. 작은 두 발을 모은 채 안겨 있는 반려견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딸이 강아지를 꼭 끌어안고 기뻐하는 모습이 포착돼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반려견 입양으로 세 가족이던 이들은 한층 더 북적이는 '네 식구'의 일상을 시작하게 됐다.
한편 박준형은 지난 2015년 14살 연하 승무원인 김유진 씨와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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