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매니저 선물로 200만원 통큰 플렉스..."내가 더 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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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가수 송가인이 결혼을 앞둔 매니저를 위해 통 큰 플렉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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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날씨 좋은 날 곧 결혼하시는 우리 매니저님 신혼 선물 사러"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가구 매장을 찾은 송가인과 매니저의 모습이 담겼다. 결혼을 앞둔 매니저의 신혼 선물을 마련하기 위해 함께 매장을 방문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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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의 선택은 침대였던 듯 두툼한 매트리스 위에 편안하게 앉아 쿠션감을 확인하고 있다. 송가인은 기뻐하는 매니저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송가인도 직접 침대에 누워보며 매트리스의 탄력과 편안함을 꼼꼼히 확인,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착석감과 복원력을 체크하는 모습이 현실적인 쇼핑 장면을 연상케 해 웃음을 안긴다. 해당 침대는 프레임 포함 약 100만 원에서 200만 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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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송가인은 블랙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도 공유했다. 이때 가죽 재킷을 입은 채 소파와 톤을 맞춘 듯한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어 송가인은 "행복하세요. 내가 더 신남"이라면서 매니저의 결혼을 축하한 뒤, "사장님은 나에게 자꾸 블랙 소파 추천"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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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가인은 지난달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OST '사랑아 사랑아'를 발매했다. 또한 송가인은 지난해 2월 발매한 정규 4집 '가인;달'의 수록곡 '눈물이 난다' 라이브 클립 영상으로 유튜브 조회수 157만 회를 넘어서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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