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올시즌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샌프란시스코는 8일(이하 한국시각) 오라클파크에서 열리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를 벤치에서 지켜본다. 시즌 개막 후 11경기 연속 선발출전해 풀이닝을 소화한 이정후가 처음으로 휴식을 취하게 된 것이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 대신 우익수에 예라르 엔카나시온을 기용했다.
샌프란시스코 주전 야수들 가운데 포수 패트릭 베일리와 1루 플래툰 케이시 슈미트, 엔카나시온을 제외한 나머지 7명 중 시즌 첫 선발 제외는 이정후가 처음이다.
토니 바이텔로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매경기 주전 야수들을 거의 바꾸지 않는 라인업을 들고 나오는데, 이날은 이정후를 제외했다. 상대 선발투수가 좌완 크리스토퍼 산체스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결국 시즌 초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진 이정후에 휴식을 주면서 컨디션을 끌어올리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봐야 한다.
이정후는 타율 0.162(37타수 6안타), 4타점, 3득점, 5볼넷, 8삼진, OPS 0.499를 기록 중이다. 특히 최근 5경기에서는 19타수 2안타로 침묵을 벗어나지 못했다. 이정후는 올해 좌완을 상대로는 10타수 1안타에 그쳤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 뿐만 아니라 타선 전체가 동반 침묵 중이다. 7일 현재 평균 득점(2.73), 홈런(4개), OPS(0.578)에서 30개팀 가운데 각각 꼴찌다. 팀 평균자책점은 4.75로 25위다.
투타 모두 바닥권이라고 보면 된다. 7일 현재 3승8패로 NL 서부지구 뿐만 아니라 15개팀 중 가장 낮은 승률을 보이고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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