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8일, 말산업 전문기술인력인 장제사를 양성하는 '장제아카데미 2기'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장제아카데미 2기는 지난 3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8명의 교육생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의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한국마사회 소속 장제사, 수의사 등 전문 교관진이 진행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통해 장제사 국가자격 취득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는 국내 유일의 장제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서, 말산업 발전에 따른 전문 인력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제 분야의 전문성 강화는 물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산업 기반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방세권 부회장 겸 말산업본부장은 "국내 말산업의 성장으로 장제사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말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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