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과 아내 류이서가 2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돌입한 사실을 알렸다.
9일 류이서의 유튜브 채널에는 '전진??류이서 2세 계획.. 현재 어디까지 진행됐을까? (본격 임신 준비 중)'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류이서는 산부인과를 찾아 정밀 검사를 받았고, 의료진으로부터 "난소 기능이 또래에 비해 상당히 좋은 편"이라는 긍정적인 소견을 들었다. 다만 일부 염증 수치가 올라 있는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언급됐다.
의료진은 "40대의 경우 난자 기능이 떨어져 계획했던 검사를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류이서는 전반적인 상태가 좋은 편"이라며 "기본 건강 지표 역시 정상 범위 안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험관 시술 과정과 관련해 "5월 중순 채취를 진행할 경우, 착상과 임신 과정을 거쳐 출산은 내년 초가 될 수 있다"고 구체적인 계획을 전했다.
류이서는 시술을 앞두고 생활 습관 관리에도 신경 쓰고 있는 모습이었다. 규칙적인 수면과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의료진 역시 "엽산 섭취와 적정 체중 유지,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진은 또 "인상을 보면 아들인지 딸인지 느낌이 오시냐"고 질문했고, 전문의는 "이서 님은 딸일 것 같은 느낌이 있다"고 답했다. 이에 전진은 "촉을 믿는다. 잠깐 상상했는데도 너무 행복하다"며 기뻐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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