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늘씬한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집밥 일기, 10년째 하루에 한 끼만 먹은 여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강민경은 얼큰 차돌박이 들깨 수제비, 꼬막라면, 안키모 김밥, 차돌알배추찜 등 다양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 먹었다.
이후 술까지 곁들이며 폭풍 먹방을 선보이는 강민경의 모습에서 그녀가 늘씬한 몸매 유지 비결에 더욱 시선이 쏠렸다. 이에 강민경은 "10년째 하루에 한 끼만 먹은 여자"라면서 1일 1식 중임을 밝혔다.
앞서 지난해 4월에도 강민경은 "밥 먹는 콘텐츠 같은 거 할 때마다 '어떻게 그렇게 많이 먹는데 살이 안 찌냐'라고 궁금해하시더라"며 "답하자면 이렇게 잘 먹은 날 다음날은 1일 1식을 하거나 공복 유산소를 한다"라며 몸매 유지 비법을 공유했다. 이어 그는 "하루 과하게 먹었으면 이틀은 건강하게 먹고 밸런스를 잘 조절하고 있다"며 "여러분들도 미식 라이프를 즐기는 것은 좋지만 꼭 운동 곁들이시고 여유가 되신다면 그 다다음날까지는 좀 클린하게 먹으려고 노력을 한다면 치팅하는 거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이날 강민경은 "퇴근하고 어떻게 요리하냐고 안 힘드냐고 하더라. 처음에는 집밥 콘텐츠를 워낙 좋아해 주시니까 콘텐츠 때문에 집에서 해 먹으려고 노력한 것도 있다"라면서 "그렇게 해 먹었던 구력이 쌓이니까 시켜 먹을 때 일회용품 닦는 피로도나 이 정도 간단한 요리하는 피로도나 비슷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먹으면 맛있지 않을까', '저렇게 먹으면 맛있지 않을까'라며 레시피를 저장해 놓고 먹고 싶은 날이 딱 온다. 그럼 그때 먹고 싶은 도파민과 호르몬을 잘 이용해서 요리를 한 다음에 먹었는데 내가 상상했던 그 맛이 날 때 그때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이라며 웃었다.
또한 메뉴로 다이어트식인 차돌알배추찜을 선택한 강민경은 "건강한데 이렇게 맛있을 수가 있나"라면서 건강도 챙긴 식단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식단할 때 항상 허기지지 않나. 근데 이거는 맛도 맛인데 한입 가득해서 양껏 먹을 수 있으니까 되게 포만감이 생겨서 너무 좋다"라며 폭풍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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