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28기 정숙 상철 부부가 신혼집을 공개했다.
12일 28기 정숙, 상철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랜선집들이에 초대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최근 청주에 신혼집을 마련한 정숙과 상철은 랜선 집들이를 통해 집을 소개했다. 서재부터 소개한 정숙은 "저랑 오빠의 업무 공간이다. 지금 물건이 하나도 안 들어왔다"며 "오빠 게임하고 편집하는 공간과 제 업무 공간"이라 밝혔다. 거실에는 큰 TV가 자리잡고 있었다. 정숙은 오빠랑 같이 새로 산 소파다. 저랑 오빠랑 둘 다 전동을 좋아해서 전동으로 샀다"고 밝혔다.
소파 옆에는 반신욕기가 있었다. 정숙은 "제가 어릴 때, 입사 2년 차 때부터 회계사 일 시작하고 몸이 여기저기 아파서 다들 사무실에서 열심히 컴퓨터만 하는 줄 아는데 컴퓨터만 하긴 한다. 근래도 여기저기 다니는 일이 많기 때문에 찜질기로 열심히 몸을 지지고 있다"고 밝혔다.
정숙은 "저희가 이번 집에 들어오면서 여기서 1년 반 임시로 살 예정이기 때문에 인테리어 같은걸 안 했다. 전세고 저희 집도 아니"라며 "오빠가 청주에 집이 있는데 계약 기간이 안 맞아서 임시로 여기 1년 반 정도를 살게 된 거다. 그래서 인테리어는 엉망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상철은 "깨끗하면 됐다"고 밝혔고 정숙 역시 "깨끗하게 정리만 하고 살자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주방을 소개한 정숙은 곧 태어날 아기 용품 자리도 만들어줬다. 정숙은 "젖병 소독기 같은 걸 놓을 자리를 미리 만들어놨다. 다 육아는 다들 템빨이라고 하셨다. 우리는 또 그런 걸로, 늙었기 때문에 나이가 있기 때문에"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아기 방도 있었다. 정숙은 "나솔이 방인데 아직 아무 것도 준비가 안 됐다. 선물 받은 나솔이 건 일부만 있다"고 텅텅 빈 방을 공개했다. 정숙은 "나솔이 태어난 날이 정해졌다. 4월 28일"이라고 출산 예정일을 밝혔다.
한편, SBS PLUS, ENA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한 정숙은 방송 당시 영수와 최종 커플이 되었으나 방송이 끝난 후 상철과 연인으로 발전, '나는 솔로' 최초 혼전 임신을 하게 됐다. 태명 '나솔이'의 부모가 되는 정숙과 상철은 지난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2세의 출산 예정일은 올해 5월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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