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른바 '성지글'이 화제다.
13일 엑스포츠뉴스 따르면 지예은과 바타는 최근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공통된 관심사와 종교를 계기로 가까워졌으며 '교회 친구'로 지내다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바로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들의 열애 소식이 알려지자, 지난해 10월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게시글이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해당 글 작성자는 두 사람의 관계를 언급하며 열애 가능성을 암시하는 내용을 남겼고, 실제 열애설을 인정하면서 '성지글'로 불리고 있다.
게시글에는 두 사람이 같은 교회를 다니며 호감을 키워왔고,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바타는 지예은이 지석진과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로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올랐을 당시 신곡 '밀크쉐이크' 안무 제작에 참여하며 인연을 이어온 바 있다.
지예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으로 웹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 중이다. 특히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리즈와 SBS '런닝맨' 고정 멤버로 합류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 준우승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지코 '새삥' 안무와 블랙핑크 제니 '라이크 제니' 안무를 맡으며 화제를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
지예은♥바타, 6개월 전 '성지글' 적중했다…"둘이 곧 열애설 날 듯" -
[공식] 지예은♥바타, '94년생' 동갑 커플 탄생…"좋은 감정 갖고 만나는 중" -
'열애 인정' 지예은, 바타♥ 언급에 웃참 실패 "제니 안무가로 난리 나" -
지예은, 동갑 댄서 바타♥와 열애설 "교회 친구서 연인으로" -
'최진실 딸' 최준희, 비바람 속 웨딩촬영 '강행'..패딩까지 입고 버틴 현장 -
서유리, 인격 모독 악플 이 정도였나…“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 -
[공식] 지예은, '제니 안무가' 바타♥와 열애 인정 "좋은 감정으로 만나" -
'이용식 딸' 이수민, 30kg 감량 후 얼굴이 반쪽 "남편도 못 알아봐"
- 1.'12골 4도움' 손흥민 날벼락, 충격 탈락...2025시즌 MLS 올해의 팀 2연속 '외면'→'메시-부앙가 포함'
- 2."김혜성 잘못된 판단했다" 감독 납득 불가! 또다시 마이너 강등 위기인가
- 3.대반전! 김하성 복귀하면 애틀랜타 '깜짝 트레이드' 추진→로스터 조정 불가피…"여러 팀이 관심 두고 지켜봐"
- 4.췌장암 투병.. 야구계 깊은 슬픔. 큰 별이 또 졌다. '올스타 3회 + 휴스턴 최초 월드시리즈' 필 가너 76세 영면
- 5.'이게 실화인가.' 7경기 1안타 0.059→6경기 13안타 0.520. 롤렉스맨이 밝힌 반등의 비결 "소통이라는게 별것 아니지만..."[잠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