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그룹 빅뱅이 코첼라 무대에서 '탈퇴한 멤버' 탑의 목소리를 그대로 틀며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던졌다.
20주년을 앞두고 "큰 것 온다"는 발언까지 더해지며 완전체 컴백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다.
빅뱅은 13일(국내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약 1시간 동안 단독 공연을 펼쳤다.
이날 지드래곤은 "올해는 빅뱅으로 20주년이 되는 해다. 우리는 이제 시작이다"라며 "올해 정말 큰 것이 올 예정이다. 기다려 달라. 곧 돌아오겠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이어 "한국에서 보고 있는 팬들에게 고맙다. 20주년을 맞아 곧 성인식 재밌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마지막 곡 '봄여름가을겨울' 무대에서는 탑의 목소리가 그대로 흘러나와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해당 파트에서 노래를 멈추고 관객들이 그의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연출하며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날 코첼라 무대에는 빅뱅을 비롯해 그룹 캣츠아이와 태민 등이 참여해 K팝의 위상을 알렸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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