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그룹 트리플에스 멤버 김채원이 '뼈마름' 몸매로 불거진 건강 이상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김채원은 최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나 건강하니까 걱정 마. 날 너무 아픈 사람으로 만들어서 곤란하다"며 "건강검진도 했고 인바디도 했는데 지금 내 인생에서 가장 건강하게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에서도 잘 챙겨주고 있다. 걱정해줘서 고맙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채원은 최근 공연에서 이전보다 급격히 마른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오프숄더 의상과 짧은 하의를 입고 무대에 오른 모습에서 갈비뼈가 도드라질 정도로 마른 체형이 포착되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우려가 확산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증량이 필요해 보인다", "거식증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건강 이상설까지 제기했다.
논란이 이어지자 김채원은 직접 해명에 나서며 "현재 가장 건강한 상태"라고 강조, 오해 진화에 나섰다. 같은 그룹 멤버들 역시 "트리플에스는 먹는 걸 정말 좋아하는 팀"이라며 "어디를 가도 잘 먹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덧붙이며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
한편 김채원이 속한 트리플에스는 지난 4일과 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4인 완전체 콘서트 'My Secret New Zone in Seoul'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2007년생인 김채원은 2023년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2024년 트리플에스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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