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신화 전진과 류이서 부부가 2세 계획에 청신호를 켰다.
9일 전진과 류이서의 채널에는 '전진과 류이서의 2세 계획, 현재 어디까지 진행됐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류이서는 모닝 스트레칭 후 해동된 아보카도와 블루베리, 바나나와 레몬즙 한포, 아몬드 음료와 비트를 넣어 만든 '삼신할매 스무디'를 마셨다. 이후 이노시톨 코엔자임 리포산 엽산 등 영양제를 챙겨 먹었다.
산부인과 난임 전문의는 "처음 검진 결과가 되게 좋았다. 40대 여성들이 난자 기능이 많이 떨어져 계획했던 염색체 검사 이런 걸 못할 때도 많은데 이서 님은 또래 분들에게서 보기 힘든 좋은 난소 기능이 있었다. 염증 수치가 좀 올라가 있는 게 아쉽지만 기본 산전 검사에서 나타나는 기본 건강 지표는 모두 정상이다. 만약 이번 시도로 좋은 배아가 나온다면 5월 중순 쯤 아기집을 볼 수 있다. 출산은 내년 초"라고 희소식을 전했다.
전진은 2020년 3세 연하의 승무원 출신 류이서와 결혼했다. 류이서는 지난달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외모는 전진을, 성격은 본인을 닮은 2세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정선경, 9년 만에 日서 포착…"결혼 후 일본·싱가포르 오가며 두 딸 육아 중" -
"대중의 정서 몰라도 너무 몰라"…칼럼니스트, '불후' 이휘재 복귀에 공개 비판[SC이슈] -
로제·리사, 코첼라서 얼굴 맞댄 채 떼창…빅뱅 무대에 ‘찐팬 모드’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아메리칸 뮤직어워즈' 대상 후보 -
위너 남태현, 집행유예 도중 음주운전…징역 1년 선고에 항소장 제출 -
백지연, 현대家 며느리 자랑 "물김치 해달라 애교, 검색해가며 해줬다" -
윤은혜, 연예계 생활 말 못 할 고충 "30년 내내 우울감, 자존감 굉장히 낮다" -
'15년 만에 재회' 이소라X홍진경, 또 다시 냉랭 전선 "편한 사이라고 생각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