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정선경의 근황이 오랜만에 공개돼 반가움을 안겼다.
14일 유튜브 채널 오연수에는 '남편 출장 따라 온 도쿄 / 친구 만남(w정선경) / 아울렛 쇼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오연수는 일본 도쿄를 찾아 지인과의 일상을 공유했고, "도쿄에 올 때마다 만나는 친구가 있다"며 정선경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이어 벚꽃이 핀 거리에서 등장한 정선경은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며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넸다. 별다른 멘트는 없었지만, 자연스러운 차림 속에서도 여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눈길을 끌었다.
오연수는 "배우이기 전에 남편을 따라 타국에서 엄마의 삶을 잘 살아가고 있는 친구"라며 "일본에 살고 있고, 지금의 삶에 만족하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하더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친구를 만나 나도 덩달아 행복해졌다"며 깊은 우정을 드러냈다.
정선경은 1994년 영화 '너에게 나를 보낸다'로 데뷔해 올해 데뷔 31주년을 맞았다. 그러나 2017년 영화 '어느 날' 이후 약 9년간 연기 활동 공백기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그는 2007년 재일교포와 결혼한 뒤 일본과 싱가포르를 오가며 두 딸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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