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문채원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최근 모인 '악의 꽃' 팀의 모임이 '청첩장 모임'으로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12일 장희진은 "오랜만에 '악의 꽃' 모임. 준기 오빠, 지훈 오빠는 열일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장희진을 비롯해 서현우, 김철규 감독과 문채원의 모습이 담겼다. tvN 드라마 '악의 꽃'은 지난 2020년 9월에 종영했다.
와인을 곁들인 식사 자리인 가운데,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이준기는 "공연 날 모임이라니 다시 만들어 주면 좋겠다. 모두 보기 좋다"며 아쉬움을 드러내며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그런 가운데, 문채원이 결혼 발표를 하자 팬들은 '청첩장 모임'이 아니었나는 의견을 내보이며 이 모임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문채원은 15일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문채원 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이며,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양가 가족을 배려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문채원의 새로운 출발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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