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심형탁이 아들 하루를 업고 등산에 도전했다.
16일 KBS2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봄맞이 소풍에 나선 하루"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심형탁은 아들 하루 군을 등에 업은 채 등산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심형탁은 해발 204m의 애기봉 정상에 도전하며 "조심조심해서 열심히 올라가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처음에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발걸음을 옮기던 심형탁은 오르막이 이어지자 점점 숨이 가빠지기 시작했다.
결국 심형탁은 고작 100m 오른 뒤 "너무 높아서 산소가 부족한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휴식을 취했다. 이 틈을 타 하루 군은 주변에 핀 꽃들을 바라보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고, 아빠의 고된 상황과 대비되는 천진난만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잠시 숨을 고른 뒤 다시 길을 나선 심형탁은 "어깨가 무겁다"라고 말하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힘겹게 정상에 도착한 그는 "나이야 가!"를 외치며 성취감을 드러냈다.
또한 심형탁은 하루 군과 함께 딸기밭으로 향했다. 하루는 아빠의 도움을 받아 직접 딸기를 수확, 이후 갓 딴 딸기를 입에 넣고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하루 군은 조금의 딸기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 작은 손으로 딸기를 꼭 쥔 채 한입 가득 베어 무는 귀여움 가득한 모습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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