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케이티, 장애인 공연 '노개런티'로 나선다…기획부터 낭독까지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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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송중기가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함께 장애인 오케스트라 공연에 '노개런티'로 참여한다.

17일 송중기 소속사 관계자는 "송중기가 장애인 오케스트라 연주회에 참여하는 것이 맞다"며 "송중기가 '가온 솔로이스츠' 관계자와의 인연으로,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의미 있는 행사에 좋은 취지로 함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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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참여하는 공연은 장애·비장애 통합 실내악 단체 '가온 솔로이스츠'의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으로, 오는 18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 챔버홀에서 열린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무대에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도 함께한다.

특히 송중기와 케이티는 1부 공연에서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낭독을 맡을 예정이며, 공연 기획에도 일부 아이디어를 보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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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 솔로이스츠 강자연 대표는 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공연 소식을 들으시고 먼저 연락을 주셨다"며 "평소 선한 행보로 알고 있었지만 직접 참여해주셔서 놀랍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연은 그림과 이야기가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로 준비됐다"며 "장애 학생들의 작품도 함께 소개되는 만큼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릴렉스드 퍼포먼스'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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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중기는 지난 2023년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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