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고수가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19일 공개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이하 '냉부해') 예고편에는 고수와 이종혁이 냉장고 주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이종혁은 "가까이서 보니까 설렌다"며 고수의 조각 같은 외모에 감탄했다. MC 김성주 역시 "다비드상 뺨치는 고비드"라며 극찬했고, 박은영 셰프는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생겼을까"라며 고수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고수는 '냉부해' 출연 소감에 대해 "꿈만 같다"며 "왜 이렇게 기대가 되냐"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카메라가 다 숨어있다"며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고수의 냉장고에서는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들이 발견됐다. 그러나 고수는 "(유통기한) 지난 것도 먹을 수 있는 게 있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또한 고수는 "아이스크림을 너무 좋아한다"고 밝혔고, 안정환은 "몸 관리한다고 하지 않았냐"며 의아해했다. 그러자 고수는 "과자 같은 건 금방 날아가지 않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고수는 셰프들이 만들어준 음식을 맛본 뒤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MC들은 어떤 맛인지 궁금해했지만, 고수는 "궁금하냐. 되게 궁금하실 거 같다", "한 번도 안 드셔보셨을 거다"라며 능청스럽게 밀당을 이어갔다.
이에 안정환은 "되게 궁금하게 한다. 밀당의 고수"라며 "(궁금해서) 500원 꺼낼 뻔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고수는 2012년 1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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