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서인영이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20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튜브 채널에는 '10년 만에 돌아온 퀸 서인영 철없던 날들에 대한 회개(?)부터 힘들어하던 그녀를 지킨 가족들까지'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유재석은 발랄한 분위기의 서인영과 인사하며 "변하지 않았네"라고 웃었다. 또 서인영의 길고 긴 손톱을 보며 "이걸로 휴대폰 할 수 있나"라며 신기해하기도. 서인영은 "요리도 하고 김밥도 만다. 다 할 수 있다. 트렌드인지 모르겠는데 제 스타일이다. 마지막 남은 내 속세"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서인영은 과거 여러 논란 후 극단적인 생각을 했다고 밝히기도. 서인영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을 때 어머니가 너무 놀라 소변을 봤다. 그런 모습만 보여드렸는데 세 달 뒤에 돌아가셨다. 당시 동생은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었을 거다. 동생은 연락이 안 되면 무조건 뛰어오더라"라며 눈물을 흘렸다.
또 과거 자신의 수입이 100억이었지만 쇼핑으로 다 날렸다면서 "지금 생각해 보면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었던 것 같다"라고 떠올리기도 했다.
한편 서인영 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오는 22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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