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타고 유네스코 자연유산 즐겨요…코레일관광개발, 고창 해양관광 상품 한정 운영

코레일관광개발이 5월 '바다가는 달'을 맞아 고창 해양관광 기차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고창 해영관광 기차 상품은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협력해 선보인 상품으로, 5월 2일 한차례 운영된다. 고창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7개가 있는 곳이다. 고인돌, 갯벌, 생물권 보전지역, 세계 지질공원, 판소리, 농악, 동? 기록물 등이다. 고창 해영관광 기차 상품은 고창의 해양 생태와 청보리밭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생태 체험형, 축제 관광형 코스로 나눠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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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체험형 상품은 고창의 갯벌 체험을 중심으로 람사르고창 갯벌 센터, 2026 고창 청보리밭 축제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측제 관광형 상품은 청보리와 바지락을 중심으로 한 2026 고창 하전 바지락 페스티벌, 2026 고창 청보리밭 축제를 하루에 모두 둘러 볼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먹거리 코스 위주로 구성된 만큼 식도락가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창 해영관광 기차 여행에는 '팔도장터관광열차'가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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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 직무대행은 "철도여행과 지역관광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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