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결정! 호날두 1000골 달성 도우미, 깜짝 주인공 등장? "알나스르, 호날두 주니어 1군 승격 고려"

사진=호날두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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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1000골 달성을 위해 달려가는 '레전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위한 깜짝 도우미가 차기 시즌 등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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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알위암은 21일(한국시각) '알나스르가 호날두의 아들인 크리스티아누 주니오르를 다음 시즌 1군으로 승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고 보도했다.

알위암은 '구단은 그의 기량이 팀에 얼마나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평가해 시즌 종료 후 결정할 예정이다. 호날두는 알나스르와 계약을 한 시즌 더 연장한 상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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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나스르에서 선수 경력을 이어가고 있는 호날두는 1000골이라는 고지를 향해 달려 나가고 있다. 지난 알와슬과의 경기에서 통산 969골로 31골만을 남겨둔 상황, 이번 시즌 경기당 0.7골가량을 득점 중인 페이스를 고려하면 차기 시즌에 호날두의 1000골 대기록이 이뤄질 수 있다.

차기 시즌 호날두의 1000골을 도울 특급 도우미의 등장도 기대할 수 있다. 바로 호날두의 아들인 호날두 주니어다. 2010년생 호날두 주니어는 아버지 호날두 덕분에 유벤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유럽 명문 클럽의 유스팀에서 축구를 배웠다. 그리고 2022년 말 아버지 호날두를 따라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사한 뒤 알나스르 유스팀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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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과거부터 꾸준히 아들과 한 팀에서 뛰는 것을 목표로 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었다. 세계적인 공격수 아드리안 무투는 "호날두는 아들과 공식 경기에 함께 뛰고 싶은 마음에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만일 레알 마드리드처럼 다른 팀에 있었다면 어려웠겠지만 알 나스르에선 가능하다"고 예상했다.

한편 호날두 주니어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기에, 알나스르의 1군 승격 계획이 실제로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ESPN은 "호날두는 최근 미국의 이란 공습에 따른 중동의 긴장된 분위기를 경계하고 있다. 중동으로 돌아가길 꺼려하는 상황이라 호날두 주니어가 유럽에 눌러앉아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팀에 입단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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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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