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송혜교가 프랑스 파리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여전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송혜교는 22일 개인 SNS를 통해 파리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지 식당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창가 자리에 앉은 그는 한 손으로 얼굴을 괴고 어딘가를 바라보며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캐주얼한 스타일링. 송혜교는 카키 컬러 재킷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하고 블랙 볼캡을 눌러쓴 모습으로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스타일을 완성했다. 모자를 쓴 상태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이 더욱 부각되며 시선을 끌었다.
다른 사진에서는 모자를 살짝 만지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모습도 포착됐다.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와 최소한의 메이크업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아우라는 그대로 유지됐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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