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20기 정숙이 미국에 정착한 근황을 전했다.
22일 정숙은 자신의 SNS에 "여행 말고, 이민 가방 들고 와서 첫 나들이. 한국에서의 마지막 열흘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J호소인이었으나 너무나도 P였던 나에게 '나홀로 이사'는 내 평생 가장 어려운 미션이었다"라며 미국으로 향하는 여정이 순탄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정신병 걸릴 뻔한 나를 구해주고 임보해 준 홍은동의 은인, 그리고 마지막 최후를 함께해준 막내 사촌동생에게 감사하며"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정숙은 미국 정착 후 구입한 중고차를 타고 상철과 데이트를 한 모습. 정숙은 "저녁에 남편이랑 첫 나들이로 집에서 5분 거리 동네 맛집으로 첫 드라이브. 부릉부릉이 14살쯤 됐는데도 아주 잘 나간다"라며 미국 생활에 점차 적응해가는 근황도 전했다.
한편 정숙은 변호사로 SBS Plus, ENA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으며 두 번의 이혼 경험이 있다. 상철은 미국 거주 중인 사업가로 10기 돌싱특집에 출연했으며 이혼 후 두 자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기수는 아니었지만 만남을 이어가다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정숙은 상철이 있는 미국에 정착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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