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아들의 진심 어린 고백을 공개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조혜련은 최근 자신의 SNS 통해 아들 우주의 이야기가 담긴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서 아들 우는 과거의 생각과 현재의 변화된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우주는 "어릴 때는 연예인 엄마 아들로 태어나 자유롭지 못하다고 느꼈고 함께 보내는 시간도 부족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신앙을 통해 치유를 받으면서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엄마가 아니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 것 같다. 어머니가 늘 나를 위해 기도를 부탁하고 믿어줬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예전에는 단순히 컴퓨터를 사준다는 이유로 교회를 다녔다면, 이제는 스스로 원해서 가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내가 한 건 엄마 카드 쓴 것밖에 없지만 주님과 엄마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는 고백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우주는 "부모님께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를 지켜본 조혜련은 아들을 끌어안으며 감정을 나눴다. 두 사람의 모습은 단순한 가족의 일상을 넘어 깊은 공감과 울림을 전했다.
앞서 조혜련은 아들 우주가 미국으로 떠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유학이 아닌 약 6개월간 성경을 배우고 훈련을 받은 뒤 이후 시드니로 이동해 새로운 경험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혜련은 2012년 이혼 후 2014년 비연예인과 재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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