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가수 소유가 과거 가수 임영웅과의 열애설 전말을 직접 밝혔다.
지난 22일 채널 '오키키 ㅇㅋㅋ'에 올라온 '이 바닥 소문 퍼지는 과정' 영상에서 소유는 당시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영상에서 소유는 "임영웅 씨와 열애설 났을 때"라며 자신에 대한 황당한 소문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공항에서 마주쳐서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고 스태프들이랑 뭐 하고 짐 정리를 하고 그다음에 고깃집에 갔다. 그런데 '(임영웅 씨가) 저기 계시다'라고 사장님이 말씀을 해주시더라. 이미 공항에서 인사 했고 내가 가면 불편할 수 있으니까 '네 알겠습니다'라고만 했다. 얼굴을 보지도 못 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사장님이 저랑 임영웅 씨랑 같은 날 같은 고깃집에 갔는데 그걸 올리셨다. 그랬다가 나를 지웠나 임영웅 씨를 지웠나, 그랬더니 더 이상한거다"라고 웃었다. 사진을 삭제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의혹이 커졌고, 이로 인해 열애설이 급속히 퍼졌다는 것.
소유는 "그때 장난 아니었다 기사가 엄청나고. 나는 사실 해명하고 싶은데 내 입에서 임영웅 이름이 나오면 안 될 거 같더라"며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이 사태는 결국 임영웅이 직접 해명에 나서면서 상황은 정리됐다. 임영웅은 당시 SNS 라이브 방송에서 작곡가 조영수와 함께 여행 중이었다고 밝히며 열애설을 부인했고, 양측 소속사 역시 "우연히 동선이 겹쳤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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