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원인 불명의 알레르기 증상을 호소하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전효성은 지난 23일 "이런 알레르기 대체 왜 나는지 아시는 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효성의 손등과 팔에 붉은 두드러기 형태의 발진이 올라온 모습이 담겼다. 특히 팔 전체에 걸쳐 붉은 반점이 넓게 퍼져 있어 단순한 피부 트러블이 아닌 비교적 강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많은 이들의 걱정이 쏟아진 가운데 전효성은 "이렇게 따뜻하게 걱정해 주시고 의견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면역력 문제는 맞는 것 같다. 피 검사 결과 기다리고 있고, 약 먹어도 만성 알레르기로 진입한 지 4개월째"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효성은 "관리가 필요하다고 한다"라면서 꾸준한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한 뒤, "열심히 관리해서 빨리 낫겠다. 클린식도 더 하겠다. 따뜻한 사람들 고맙다. 감동이다"라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과 걱정에 재차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전효성은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솔로 가수는 물론 예능과 연기 활동까지 영역을 넓히며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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