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서울전 앞둔 강원 '날벼락', 핵심 센터백 강투지 사후징계로 2경기 출장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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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강원FC 핵심 수비수 강투지가 지난 김천 상무전 반칙으로 2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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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제2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강투지에게 2경기 출장정지 사후징계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강투지는 지난 21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에서 후반 31분 상대 선수를 향해 태클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축구화 스터드로 상대 발목을 가격했다. 당시 주심은 강투지에게 경고를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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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프로평가패널회의를 통해 해당 반칙이 정당한 경합의 범위를 벗어난 난폭 행위로서 퇴장성 반칙에 해당된다고 판단했다.

이에 연맹 상벌위원회는 협회 심판위원회 평가 결과, 연맹 기술위원회의 의견 및 상벌규정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강투지에게 2경기 출장정지를 부과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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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선두 FC서울과의 10라운드 홈 경기를 앞둔 강원으로선 날벼락같은 소식이다. 강투지는 서울전, 5월 2일 인천전에 나설 수 없다. 정경호 강원 감독은 이기혁 신민하로 센터백 조합을 꾸릴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 강원 유니폼을 입은 강투지는 올 시즌 팀이 치른 9경기 중 8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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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은 최근 4경기에서 3승1무 상승세로 3위를 달리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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