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정시아가 자녀 교육관에 대해 밝혔다.
24일 '정시아 아시정' 채널에는 '정시아 서래마을 맛집 투어 결국 엄마들 현실 이야기 터졌습니다 (+연예인 부대찌개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정시아는 친한 지인과 식사를 하며 "우리는 교육관이 비슷하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 모두자녀를 학원에 보내지 않는 편이라고.
지인은 "이런 부모가 거의 없다. 저는 아이들에게 학습지를 많이 시키고 학원을 안 보냈는데, 이걸 말하면 엄마들은 제가 정보를 안 주는 줄 안다"라고 말했다. 정시아는 여기에 공감, "여기가 워낙 교육열이 높다 보니 그렇다. 서우도 학원을 한 번도 안 다녔다. 딱 한 번 경험 삼아 초등학교 때 집 앞 수학 학원을 한 달 다녔는데, 학원이 안 맞는다고 하더라. 두 자녀 모두 학원을 한 번도 안 다녀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히려 요즘 서우가 역사 학원, 과학 학원 보내달라고 해서 경험 삼아 한 달 다녀보고 결정하라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정시아는 그러면서 "아이 키우는 부모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뭐든 빨리할 필요 없다고 말하고 싶다. 결국 때 되면 다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윤식 아들 백도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장남 16세 아들 준우는 농구 유망주이며 13세 딸 서우는 예원학교 진학, 미술을 전공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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