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이사 준비를 위해 집을 전면 철거하고 새로운 보금자리 인테리어를 시작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24일 손담비의 유튜브 채널에는 '빌라 리모델링 인테리어! 이번에 싹 다 엎었어요...(철거 현장&가구 셀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소개글에는 "새로운 보금자리 인테리어 영상이다. 인테리어 이전 공간을 시원하게 싹 철거하는 현장부터, 제 취향을 가득 담아 고심 끝에 가구들을 셀렉하는 모습까지 모두 담아봤다. 먼지 가득한 철거 현장에서 멘붕도 오고 고민도 많았지만, 하나씩 채워질 미래를 생각하니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영상 속 손담비는 "이제 집에 짐을 거의 다 뺀 상태고 내일부터 철거가 시작된다"며 빈집 상태를 직접 소개했다. 그는 "여기는 거실이고 복층 구조인데, 벽도 다 철거 예정"이라며 공간 전체를 새롭게 바꿀 계획을 밝혔다. 이어 신발장, 주방, 계단, 안방 등 집 곳곳을 언급하며 "전부 다 탈바꿈할 예정"이라고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예고했다.
특히 손담비는 중심부에 있는 벽을 가리키며 "이 벽이 철거가 안 된다고 한다. 이 벽이 진짜 철거가 돼야 하는데. 환장한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철거 과정에 대해 손담비는 "생각보다 일이 커졌다"며 당황스러워하면서도 "하나씩 채워질 미래를 생각하니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후 손담비는 철거가 진행된 집을 다시 찾아 둘러봤다. 그는 "드디어 철거 완료 됐다. 곧 예쁘게 인테리어해서 다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손담비는 월세 1000만 원, 관리비 80만 원 이상이 드는 이태원 신혼집을 떠나 새 집으로 이사한다고 밝혔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세 연상의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에는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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