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승격팀' 인천 유나이티드가 3위에 등극했다.
인천은 2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SK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인천은 강원FC를 넘고 3위로 도약했다. 제주는 6경기 만에 패배했다.
인천이 첫 기회를 잡았다. 전반 15분 무고사가 제주의 뒷공간으로 침투해서 볼을 받았다. 어려운 자세에서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했다.
서로 치열한 중원 싸움을 벌이는 가운데, 점유율 자체는 인천이 가져갔다. 제주는 인천의 중원에 많은 견제를 시도했다. 인천과 제주 모두 공격에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지 못한 채 전반전이 마무리됐다. 후반전에 변화가 필요해 보이는 양 팀이었다.
후반에 서로 적극적인 경기를 펼치기 시작했다. 제주의 역습이 전반보다 날카로워졌다. 후반 5분 네게바의 솔로 역습이 시작됐다. 왼쪽 페널티박스에서 감아차기를 시도했지만 골키퍼 손 끝에 막혔다.
제주가 다시 기회를 잡았다. 후반 19분 왼쪽에서 환상적인 패스 플레이가 이어진 후 남태희에게 결정적인 찬스가 왔지만 슈팅이 골대 옆으로 향했다. 세르지우 제주 감독도 아쉬워했다.
인천이 결국 앞서갔다. 후반 25분 무고사에서 시작해 이동률을 거쳐 페리어로 완벽한 역습이 이어졌다. 페리어가 일대일 찬스에서 실수하지 않으면서 마무리했다.
제주는 네게바를 중심으로 반격을 시도했다. 또 결정적인 기회가 무산된 제주다. 후반 40분 남태희가 인천의 공을 뺏어서 공격을 전개했다. 오재혁이 패스를 받아서 중앙으로 연결했다. 밀어 넣기만 하면 득점이었지만 인천 수비가 먼저 처리했다. 끝까지 끈질기게 버틴 인천이 귀중한 승점 3을 챙겼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
故최진실 떠난 후 멀어진 절친들..홍진경 "큰일 겪으며 다들 지쳐" -
김혜수, 수중 운동 중 포착된 몸매..화려한 수영복도 소화 '갓벽' -
송혜교, 주얼리보다 더 얇은 '뼈말라' 허리...'초슬림' 드레스핏에 쏠린 시선 -
허경환, 父에 1억 SUV 선물..."비싼 차" 유재석도 놀란 '성공한 아들' 클래스 ('놀뭐') -
'다둥이 父' 박찬민, 3자매 대학 등록금 면제 "늦둥이 子도 혜택 있을 듯" -
장윤주, 자식 농사 성공...9살 딸, 母위해 매일 아침 만드는 효녀 "뭐가 되려고" -
부활 김태원, 건강 악화로 4차례 입원..."父 돌아가신 충격 컸다" -
'예비 아빠' 이시언 "子 아플까봐" 불안 토로…♥서지승 의연함에 '엄마는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