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싱어송라이터 오존(O3ohn)이 웨딩마치를 울린다.
오존은 지난 25일 SNS 계정을 통해 본인의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저희 결혼합니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내일 조그마한 예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동안 총각 오존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존의 결혼 소식에 팬들도 따뜻한 축하를 보내고 있다. 팬들은 오존의 SNS 게시물에 "정말 축하합니다", "새신랑 오존! 사랑의 결실 축하드려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방식으로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오존은 결혼 이후에도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5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문래동에 위치한 대안적 공간 'alter.(얼터)'에서 공연 '휴 : ( )'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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