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태양, 이 타구를 막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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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 9회말 1사 만루 한태양이 고종욱의 땅볼 타구를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 3루주자 박정우가 홈인하며 5대5 동점이 됐다. 광주=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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