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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다른 다라에서 많은 연락이 왔으나 울산을 선택했습니다" 빅초이 최지만이 울산 웨일즈에 전격 입단했다.
27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최지만 울산 웨일즈 공식 입단식이 열렸다.
최지만은 퓨처스리그 울산 웨일즈의 멤버가 됐다. 무릎 재활 중인 최지만은 7월 리그 복귀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최지만은 "야구는 혼자가 아닌 9명이 같이 달리는 스포츠"라며 울산에서 달게 된 백넘버 '9'번의 의미를 밝혔다.
전 메이저리거 최지만은 2009년 동산고를 졸업한 뒤 메이저리그에 도전했다.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2016년 LA 에인절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2017년 뉴욕 양키스. 2018년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뛰었다. 2018~2022 전성기를 누린 탬파베이 레이스에서는 월드시리즈 경험까지 가지고 있다. 2023년 피츠버그, 샌디에이고 이적 후 메이저리그 생활을 마무리했다.
최지만은 메이저리그 통산 525경기 67홈런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2024년 해외리그 계약 종료. 2년이 지난 후 신인드래프트 참가가 가능해 올해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할 예정이다. 최지만은 2025년 병역 의무도 이행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으나 무릎 부상이 악화되며 신체검사를 다시 받고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고 전역했다.
KBO리그에 도전하는 최지만은 울산 입단 소감에서 "울산에 아직 어린 선수들이 많다고 안다. 개인 성적도 중요하지만 야구는 함께하는 스포츠다. 지도자로 입단한 것이 아니기에 나도 열심히 하고, 팀을 위해서도 열심히 하겠다"라고 목표를 밝혔다.
최지만은 2021년에 무릎 수술을 받았다. 올 시즌 완벽한 회복을 노리고 있다.
'빅초이' 최지만은 메이저리그 67홈런을 기록한 중장거리 타자다. 무릎 수술 후 수비가 아직 검증되지 않았지만 방망이는 확실하다. 최지만이 퓨처스리그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다면 올해 열리는 신인드래프트 상위픽 판도가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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