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전 세계 상위 0.01%만 발급 가능한 '블랙카드' 전용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하원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뉴욕의 한 고급 레스토랑을 방문한 영상을 올렸다. 그는 "이곳은 아메리칸 블랙카드 소지자들만 들어올 수 있는 곳"이라며 특별한 공간임을 강조했다.
영상에는 딸 소희와 함께 뉴욕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원미는 "소희가 고등학생이 되면서 기숙사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며 딸을 두고 떠나야 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숙소로 돌아온 뒤에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추신수와의 통화에서 "남자아이들 보낼 때와는 느낌이 다르다. 소희랑은 나를 다 이해해주는 관계였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후 6주 만에 다시 만난 딸과 뉴욕 여행에 나선 두 사람은 약 3시간 이동 끝에 해당 레스토랑을 찾았다. 테이블에 앉은 뒤 하원미는 "이런 곳에서 밥값이 얼마나 나올까"라며 궁금해했고, 딸은 "400달러 정도?"라고 예상했다.
식사를 마친 뒤 공개된 금액은 약 350달러, 한화로 50만 원이 넘는 수준이었다.
하원미는 "나쁘지 않은데"라며 여유로운 반응을 보였지만 물 한 병 가격이 8달러라는 사실을 확인한 뒤 "이거 다 마셔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원미는 지난 2004년 메이저리거 출신 추신수와 결혼, 2남 1녀를 품에 안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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