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신기루가 모친상을 겪은 후 핼쑥해진 근황을 전했다.
29일 '뭐든하기루' 채널에는 '철판닭갈비 먹으면서 눈물 머금기루(근황.그리고 감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달 어머니를 떠나보낸 신기루는 "엄마가 아프시긴 했지만 빨리 돌아가실 줄 몰랐다. 너무 갑작스러워서 많이 놀랐고 힘들었다. 바로 일을 할 수 있을까 정도였고 맥락 없이 계속 울었다"라며 심경을 전했다.
신기루는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 혼자 속초로 떠났다가,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 병원을 전전했다고 밝히기도. 신기루는 "(몸이 안 좋아) 숙소에 머무는 기간을 연장해서 이틀 더 있다가 왔다. 호텔 직원분들도 혼자 뭐 하는 건가 싶었을 거다. 이후 인생 처음으로 후각을 잃었다. 아무 맛도 느껴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심신이 지친 결과였다.
이어 그는 "서울에 온 후 초밥을 먹었는데도 아무 맛이 안 났다. 3일간 못 먹으니 4kg가 빠졌고, 6일 동안 술을 안 마셨더니 얼굴 톤도 밝아졌다"라고 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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