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31기 경수가 일부 시청자의 무례한 행동에 정신적 고통을 호소, 제작진이 긴급 당부에 나섰다.
지난 29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방송 말미, MC 데프콘은 긴급 공지를 알렸다.
데프콘은 "31기 출연자들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행복한 비명을 지르는 분들도 있지만 진짜 비명을 지르는 분들도 생기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경수 씨의 일터를 찾아가 짓궂게 행동하는 분들이 계신다고 한다. 많이 힘들어하신다. 연예인이 아닌 이웃이고 평범한 일반인이다. 일상을 지켜달라. 사업장을 찾아가 과한 언행은 하지 말아 달라"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수는 배우 공유 닮은꼴 인기남으로, 31기 내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출연자다. 순자와 영숙이 경수를 두고 신경전을 벌여 재미를 더하고 있다. 1990년생으로 수원에서 안경원을 운영 중이다. 2014년 MBC '무한도전' 형광팬 특집에 출연했던 사실이 재조명돼 이목을 끌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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