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중국의 한 식당 종업원이 음식을 만들면서 냄비에 침을 뱉는 장면이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
시나닷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광둥성의 한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비위생적인 음식 조리 과정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A씨는 한 배달 플랫폼에서 한 식당의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던 중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영상 속 직원은 주방 바닥을 쓸던 빗자루를 그대로 이용해 웍을 세척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날에는 종업원이 조리 도중 웍에 침을 뱉는 듯한 장면까지 목격됐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위생 문제에 대한 비판이 잇따랐다.
논란이 커지자 식당 측은 입장을 내고 바닥과 조리 기구용 빗자루를 구분해 사용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또한 "조리 중 뜨거운 기름이 입에 들어가 반사적으로 침을 뱉은 것"이라고 설명하며, 관련 직원에 대해서는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즉각 조사에 착수한 당국은 문제의 업소는 배달 전문 식당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업소에 즉각 영업 중단과 시정 조치를 명령했으며,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식당은 중국 10개 성에 걸쳐 50여 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인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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