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40대 중반의 나이임에도 변함없는 미모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패션 미디어 '데일리패션뉴스'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바자회 행사에 참석한 노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노현정은 흰 셔츠에 데님 스커트, 스카프를 매치한 단정한 스타일로 등장했다. 여기에 단정하게 묶어 올린 하이 번 스타일의 헤어가 더해지며 깔끔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밝은 피부 톤이 돋보이며 '전 아나운서' 시절과 다름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참치 캔이 쌓인 부스 앞에서 직접 제품을 소개하며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노현정은 "여기는 자선 바자회 행사장"이라며 "문화 전통 계승을 돕기 위해 1년에 한 번 바자회를 열고 수익금을 기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참치 회사 부스를 돕기 위해 나왔다. 좋은 제품을 소개하고 수익금은 모두 기부된다"며 "여러분도 많이 동참해 착한 소비에 함께해달라"고 전했다.
행사장 한 켠에서 자연스럽게 관람객들과 소통하고 제품을 직접 소개하는 노현정의 모습은 과거 뉴스 진행 당시의 또박또박한 화법과 겹쳐지며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흰 셔츠와 데님 미니 스커트로 완성된 깔끔한 스타일이 '클래식 미인' 이미지를 다시금 각인시켰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1979년생인 노현정은 2006년 현대가 정대선 사장과 결혼한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가정에 집중해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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