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고우리, '2주 1000만원' 조리원 '협찬' 받았다.."호텔급, 여기서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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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산후조리원 투어에 나서며 예비맘으로서의 설렘과 현실적인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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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고우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예비맘 고우리가 다녀온 임산부들의 천국! 산후조리원 구석구석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고우리는 지인과 함께 산후조리원을 방문, 로얄룸과 스위트룸 등 다양한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생생한 후기를 전했다. 그는 "조리원은 임신 테스트기 두 줄 뜨자마자 예약해야 한다더라"며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고민이 많았다"고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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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우리는 '라디오스타' 출연 이후 조리원 협찬을 받게 됐다고 밝히며 "너무 감사해서 직접 홍보 영상을 찍고 싶다고 먼저 말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요즘 모든 게 잘 풀리는 게 복덩이 덕 같다"며 임신 후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고우리가 협찬받은 조리원 스위트룸은 4월 기준 2주 숙박 시 약 1000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조리원 내부를 둘러본 그는 "호텔 같다", "여기서 그냥 살고 싶다"고 감탄을 연발했으며, 모션베드와 남편용 침대, 테라스 구조 등 다양한 시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임산부 체험 장비를 착용하며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며 출산을 앞둔 고충을 간접 체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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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프로그램과 식단도 꼼꼼히 확인한 고우리는 "미역국 종류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남편을 위한 조식 서비스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투어를 마친 뒤 고우리는 "조리원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너무 마음에 드는 곳을 찾게 돼 행복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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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말미에는 2세의 성별 힌트를 공개하며 "남자일지 여자일지 맞혀 달라"고 이벤트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고우리는 지난 2022년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임신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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