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의료인재 체험 기회"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병원체험학교' 참가자 모집

[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한성우)은 5월 30일부터 11월 28일까지 병원 본관에서 총 6회에 걸쳐 운영하는 '병원체험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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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대상은 화성·오산·용인·수원·평택·안성 지역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이며, 회차별 최대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병원체험학교 소개 ▲수술실 의료 활동 이해 ▲올바른 손 씻기 체험 ▲우리 몸 속 세포와 인체 구조 탐구 ▲미션 수행 및 수료식 등으로 학생들이 의료 환경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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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던 현장체험 활동을 다시 운영하는 것으로, 학생들이 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단순 견학이 아닌 참여형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신청은 매월 1일 오전 9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1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 첫 평일에 접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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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우 병원장은 "병원체험학교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의료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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