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29기 영수 옥순 커플이 또 결별설이 불거졌다.
최근 영수는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영수의 라이브 방송에 들어온 영자는 "약속이 펑크났다"는 영수의 말에 "여자친구 생긴 거냐"고 물었다. 순간 분위기는 싸늘해졌고, 영수는 당황해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팬들은 "여자친구 생겼냐는 건 여자친구가 없다는 거냐"고 영수와 옥순의 결별을 의심했다. 당황한 영자 역시 급하게 방송에 나갔고, 영수는 결별에 대한 별다른 언급을 하지는 않았다.
SBS PLUS, ENA '나는 솔로' 29기 영수와 옥순은 최종 커플로 이어진 후에도 연애를 계속 이어왔지만 여러 차례 결별설에 시달렸다. 이에 영수는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스플스'에 출연해 "잘 지내고 있다. 옥순과의 관계에서는 제가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결별설을 부인했다.
하지만 최근 두 사람은 SNS에 럽스타그램을 모두 삭제하면서 서로의 흔적을 지워 또 다시 결별설이 불거졌다. 이에 영자의 발언까지 더해지며 두 사람의 결별설은 더욱 힘을 싣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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