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NCT 재현이 전역하며 팬 시즈니(NCT 공식 팬덤 애칭)에게 '꽃신'을 안겼다.
재현은 3일 오전 육군 군악대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2024년 11월 4일 입소한 재현은 약 18개월간 군악병으로 복무했으며, NCT 내에서는 태용에 이어 두 번째 '군필' 멤버가 됐다.
재현은 군 복무 직전까지도 촘촘한 활동을 이어간 멤버다. 입대한 해 7월에는 NCT 127 정규 6집 '워크'(WALK)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삐그덕'으로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어 8월에는 첫 솔로 앨범 '제이'(J)를 발표, 타이틀곡 '스모크'(Smoke)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도 다졌다. 10월에는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를 통해 스크린 데뷔도 이뤘다.
입대 직전인 2024년 10월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첫 단독 팬콘서트 '뮤트'(Mute)를 열기도 했다.
악대 복무 기간 동안에는 각종 군 행사 무대에 오르며 팬들과 만남을 이어갔다. 특히 군악대 출신인 가수 우즈와 무대에 함께 올라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에는 같은 부대에서 복무 중인 정우와 함께 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입대 전 촬영하거나 녹음한 작품들이 군 복무 기간에 공개되며 공백을 메우기도 했다. 지난해 첫 주연작인 드라마 '디어엠'이 공개됐고, 미국 R&B 듀오 이모셔널 오렌지스과 입을 맞춘 '콜 잇 오프'(Call It Off)도 발표됐다.
약 18개월의 군 복무를 이처럼 성실하게 마친 재현은 이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이날 전역 당일 현장에서는 재현이 팬들에게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같은 부대에서 복무 중인 멤버 정우가 축하를 전한 장면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2016년 NCT로 데뷔한 재현은 NCT 127, NCT U, NCT 도재정 등 다양한 유닛으로 활동하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는 NCT 데뷔 10주년 프로젝트 'NCT 2026'이 본격 가동되는 가운데, 재현 역시 전방위 활동에 합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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