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손태영이 자녀들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딸과의 취향 차이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지난 2일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엄마 손태영과 아들의 뉴저지 드라이브 (룩희 얼굴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지인과 대화를 나누던 중 딸과 관련된 일화를 전하며 근황을 밝혔다.
그는 딸의 옷을 샀다면서 회색의 긴팔 티를 꺼냈다.
지인은 "리호가 벌써 이렇게 컸냐"며 놀라자 손태영은 "스몰 사이즈인데 딸이 큰 옷을 좋아한다"라고 딸의 취향을 말했다.
이어 "딸과 옷 취향이 다르다"라며 "오늘 학교 갈 때 핫팬츠 입고 갔다. '입어도 되냐'고 물어봐서 날씨가 따뜻하니까 입으라고 했다"고 전했다.
손태영은 "딸이 4월 말에 5학년 마지막 공연을 한다. 뮤지컬 같은 형태인데 화이트 원피스를 입으라고 했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아이들용 옷을 사주고 싶은데, 오히려 어른들이 입는 스타일의 옷을 사달라고 한다"며 "앞으로는 많이 부딪힐 것 같다. 이제는 너무 간섭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첫째 아들, 둘째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아이들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 거주하고 있으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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