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그룹 케플러 멤버 김채현이 발레복 의상을 둘러싼 논란에 직접 입장을 밝히며 해명에 나섰다.
지난 2일 케플러 공식 채널에는 '공주님들 스텝 밟으십니다 | 케플러 발레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샤오팅, 최유진, 김채현이 발레 수업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문제가 된 것은 김채현의 의상이었다.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상의가 깊게 파인 디자인의 발레복을 입은 모습이었고, 동작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노출이 두드러지며 일부 팬들 사이에서 우려와 지적이 제기됐다.
온라인에서는 "코디가 문제다", "의도적인 연출 아니냐" 등의 반응과 함께 영상 수정이나 삭제를 요구하는 의견까지 나오며 논란이 확산됐다.
이와 관련해 김채현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직접 해명했다.
그는 "그 의상은 내가 직접 선택한 것"이라며 "발레 하면 핑크라는 이미지가 떠올라서 예쁜 옷을 입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좋아해줄 줄 알았는데 예상과 달라서 놀랐다"며 "예쁜 옷을 입고 싶은 내 마음도 있었다. 앞으로는 잘 조율해서 입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너무 화내지 말아달라"며 팬들의 과도한 반응에는 선을 그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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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김채현, 발레복 논란 직접 해명 “코디 잘못 아냐. 내가 선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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