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류세라가 결혼 이후 1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7일 류세라는 개인 계정에 반려견과 산책 중인 사진을 공개하며 "너무 오랜만이라 사진 올리는 방법도 헤맸다. 건강을 회복해가는 중"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류세라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레깅스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반려견의 리드줄을 잡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꾸밈없는 모습임에도 변함없는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오랜만의 소식에 동료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가수 자두는 "예뻐 죽겠네", 노을은 "언니 근황 자주 올려달라", 하림은 "오랜만이다", 이적은 "잘 지내고 있는 거냐"고 안부를 전했다. 팬들 역시 "너무 보고 싶었다", "소식 기다렸다", "건강해 보여 다행이다" 등 반가움을 드러냈다.
류세라가 직접 근황을 전한 것은 지난해 4월 결혼과 신혼여행 소식을 알린 이후 처음이다. 당시 이후로 별다른 업데이트가 없었던 만큼 팬들의 궁금증이 이어졌고, 약 1년 만에 전해진 소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1987년생인 류세라는 2010년 나인뮤지스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팀 탈퇴 이후에는 싱어송라이터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MBN 예능 '미쓰백'에 출연해 무대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고, 개인 채널을 통해 커버 영상과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해왔다.
그는 2025년 4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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