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결국 힘이 부족했다."
고정운 김포FC 감독의 아쉬움이었다. 김포가 아쉽게 무패를 마감했다. 김포는 3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에서 1대2로 패했다. 5경기 무패를 달리던 김포는 6경기 만에 패배의 쓴 맛을 봤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나선 고 감독은 "4무하면서 힘겹게 왔는데, 결국은 힘인 것 같다. 상위권으로 올라가려면 치고 올라가는 힘이 있어야 하는데 취약했다. 그 역시 감독의 책임이다. 반성을 해야 한다. 경기력적으로는 생각한데로 공격적인 팀을 잘 막았는데 세트피스에서 카운터로 실점을 했다. 그런 부분이 나와서 죄송하다. 잘 수습하겠다. 퇴장 선수가 2명이나 나왔다. 잘 추스려서 다음 경기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상대가 3-4-3 형태에서 공격할때는 포백으로 바꾸고, 맨투맨으로 하려고 했다. 미드필드를 종으로 서고, 박동진이 나갈 수 있게 했다. 루안 같은 경우도 그런 부분을 자제해야 한다. 퇴장은 명백한 실수라 잘 컨트롤해야 한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설현, 브라톱+레깅스만 입고 운동..王자 복근+개미허리 깜짝 -
정준하, 촬영 전날에도 새벽 3시 음주 "일주일에 8번 술 먹는다" -
박정수, '정경호 父' ♥정을영에 25년 헌신했는데 "견디지 못할 듯..툭하면 집 나가" -
'월 2억 번' 김지선 "은퇴한 父에 라이브 카페 차려줘, 나가야 엄마가 살겠더라" -
"술톤 실종" 황정민, 10년 젊어진 충격 비주얼 "금주가 최고의 성형" -
"명품 로고 의존, 마음 허한 것"…선우용여, '명품 과시'에 직설 -
치과의사 이지 '우리 오빠야', 동남아도 들썩…틱톡으로 'K트로트' 새 가능성 -
"4년간 다 참았다" 트루디, ♥이대은에 폭발 "우울증, 매우 심각한 상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3억 갈취' 손흥민 임신 협박女 징역 4년, 남성 공범 징역 2년 대법서 확정
- 2."대충격" 일본 월드컵 조기 탈락한 이유, 日 국대 폭탄 선언..."축구, 국민 스포츠 되지 못하면 우승 불가"
- 3."경기 끝나고 연락 오겄네" 아들 절친 후배 김백산 데뷔전이 하필… '승부사' 이호준 감독의 얄궂은 운명 "공 좋아, 먹힐 수도"
- 4.탈락 직후 "감독-코치 안 짜르면, 대표팀 활동 무기한 중단" 작심 폭로, 국대 핵심 어쩌다 이렇게 됐나..."전술 실패, 팀 내 반발로 이어져"
- 5.이게 바로 바이킹의 후예, 홀란 진짜 괴물인가...'생간+생우유 ' 하루 6000칼로리 섭취→생애 첫 월드컵 미친 득점력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