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딸이 방송을 통해 뉴욕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JTBC 예능 유튜브 채널에는 이날 방송되는 '톡파원 25시 208회 예고편 - 청량돌 TWS와 떠나는 젠지여행' 예고편 영상이 공개됐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새로운 뉴욕 톡파원으로 박찬호의 딸이 등장해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의 정체가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놀라움과 동시에 환영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박애리는 "1일 젠지, 박애린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뉴욕 현지 라이프를 전했다.
그는 "뉴욕 하면 베이글이다"라며 현지에서 즐기는 독특한 베이글 먹는 방법부터 레트로 감성 사진까지 젠지 감성을 소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뉴욕 생활 19년 차'인 박애리는 아이스크림 콜라, 블랙핑크가 사랑한 후드티 맛집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일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박찬호는 SNS를 통해 첫째 딸의 대학 입학을 축하하며 함께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딸이 아버지와 멀리 떨어진 대학을 가고 싶다는 말이 생각난다. 아마 TMT(투 머치 토커) 때문일 것"이라며 유쾌한 부녀 관계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박찬호는 2005년 2살 연하 재일교포 요리 연구가 박리혜 씨와 결혼해 세 딸을 두고 있다.
박찬호의 아내 박리혜는 재일동포 부동산 재벌가 출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부친 박충서 씨는 일본 부호 순위 30위권에 오를 만큼 재력가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향후 상속 재산이 약 1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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