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소유가 인생 최고 몸무게를 기록했던 당시의 충격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근육까지 포기해야 했던 처절한 다이어트 비화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가수 소유, 크래비티 형준 원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제가 소유 씨를 '아는 형님' 때 봤다. 저는 요요의 아이콘 소유 씨는 다이어트의 아이콘이 됐다. 사실 감량은 소유 씨 몸에서 빼는 게 더 힘든데"라고 이야기했다.
소유는 "많은 분들이 제가 마른 몸에서 뺀 줄 아는데 최고치를 찍고 충격 먹어서 뺀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이분은 단호하다. 한다면 하는 분이다. 최고치가 몇 키로였냐"라고 물었고, 소유는 "68kg이었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김신영은 소유에게 "막 먹다가 하루아침에 이렇게 해야지 하는 독특한 마음가짐이 있냐"라고 궁금해했다.
소유는 "몸무게를 보고 내가 느꼈을 때 '이건 연예인이 아니다'라고 느꼈다. 제가 심지어 근육도 많아서 근육 돼지였다. 그래서 몸무게를 막 빼다가 55~54kg에서 정체가 되더라. 그런데 근육은 포기하기 힘든데 '어떡하지? 했다.
그때 'PDA'가 나올 때라 온몸을 다 가리다 보니까 차라리 말라야 옷핏이 살 거 같아서 근육까지 뺐다"라고 이야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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