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영화감독 김창민 씨를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이른바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의 피의자들이 사건 발생 197일 만에 구속됐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4일, 영화감독 김창민 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를 받는 피의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이날 피의자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와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한 사유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20일 김창민 감독과 시비가 붙어 폭행을 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흑인비하, 국제 망신" 지드래곤, 마카오 공연서 인종차별 의상...파장 커지자 결국 사과 -
故 신해철 사망 미스터리, 12년만 밝혀진다 "심낭 안 깨" -
소유 "68kg, 연예인 아니다 생각"...최고치 몸무게에 충격 '근육까지 다 뺐다' -
보이그룹 출신 채류진, 트랜스젠더 여성됐다…"이상형은 이진욱" -
에릭남, 한국 방송서 사라진 진짜 이유 “공황장애로 신체 마비까지” -
"항암으로 누워있던 작년엔…" 박미선, 투병 끝 기적의 근황 "살아있어 감사" -
국동호 '학폭 부인'에...폭로 변호사, 일진 여친 사진까지 공개 "이 사람 기억 안 나냐" -
DJMAX 작곡가 리주, 돌연 사망…향년 4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