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피의자 2명 구속…사건 발생 197일 만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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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영화감독 김창민 씨를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이른바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의 피의자들이 사건 발생 197일 만에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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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4일, 영화감독 김창민 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를 받는 피의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이날 피의자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와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한 사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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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해 10월 20일 김창민 감독과 시비가 붙어 폭행을 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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