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SNS 게시물 작성 시 인공지능(AI)을 활용한다고 밝히며, 과거 논란들에 대해 '자폭' 섞인 입담을 뽐냈다.
김동완은 4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요즘은 글을 올리기 전 꼭 AI와 상의를 한다. 문장 정리, 비문 체크는 물론 논란 가능성까지 체크한다. AI 시대라 다행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AI의 한계점도 언급했다. "물론 잦은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로 인해 최종 마감은 스스로 해야 한다. AI는 아직은 뻔뻔하다"라고 덧붙이며, AI의 조언을 참고하되 최종 결정은 본인의 몫임을 강조했다.
이 게시물에 한 팬이 "뭘 하나 쓰기에도 눈치 보게 되는 세상이다"라며 아쉬움 섞인 댓글을 남기자, 김동완은 "난 눈치 좀 봐야 된다"라고 답글을 달아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는 과거 자신이 겪었던 여러 논란을 직접적으로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김동완은 앞서 성매매 합법화 관련 소신 발언, 여성 BJ 폭행 논란이 있던 MC 딩동을 공개 응원하는 글 등으로 여러 차례 구설에 오른 바 있으며, 전 매니저의 폭로가 더해지며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한편 김동완이 속한 그룹 신화는 지난 1998년 3월 24일 정규 1집 '해결사'로 데뷔, 데뷔 28주년을 맞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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