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가수 소율이 어린이날을 맞아 두 자녀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5일 소율은 "귀여운 잼뽀~"라는 글과 함께 딸 희율, 아들 희우와 함께한 봄나들이 사진을 공개했다.
밝은 표정으로 외출을 즐기며 훈훈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준 문희준 소율 가족.
특히 두 아이가 서로 기대어 다정하게 노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소율과 남편 문희준의 자녀들은 최근에도 꾸준히 '남다른 재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아들 희우 군은 피아노 천재적인 재능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희우 군은 악보 없이 피아노를 연주하며, 단 4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유튜브 영상만 보고 독학으로 곡을 따라 치는 모습이 공개돼 놀라움을 안겼다. 단순한 흉내 수준이 아니라 음정과 박자까지 정확하게 맞추며 연주하는 모습에 많은 이들이 감탄을 쏟아냈다.
문희준은 직접 공개한 영상에서 해당 장면을 소개하며 '이게 가능하다고? 재능을 넘어선 유전자!'라는 제목을 붙여 아들의 특별한 재능을 강조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유튜브를 보고 자기가 따라 치는 것"이라며 희우 군이 별도의 레슨 없이 영상 콘텐츠를 통해 피아노를 익혔다고 설명했다.
딸 희율 역시 남다른 끼로 주목받고 있다. 어린 나이에도 아이돌을 꿈꾸며 노래와 퍼포먼스에 재능을 보이고 있어, 이미 '아이돌 DNA'를 물려받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문희준과 소율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자녀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재능을 보이며 '자식농사 성공 부부'라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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