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앞두고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상 시상을 위한 후보자 공모도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은 '제28회교보교육대상' 수상후보자를 공모한다. 접수 기한은 오는 5월 31일까지다.
교육보험을 창안하고 교보문고를 설립한 대산(大山)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인재육성 철학을 구현하기 위해 제정된 교보교육대상은 1998년 제정된 이래 현재까지 115명의 수상자(개인 및 단체)에게 총 32억 5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제28회 교보교육대상은▲참사람육성 ▲창의인재육성▲평생교육▲미래혁신등 총 4개 부문에서 교육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를 선정하고,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각 3000만원씩 총 1억2000만 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수상후보자 추천은 교육관련 기관 및 사회단체 대표, 교육분야 전문가(교수, 교사, 연구자), 또는 2인 이상의 교육 관련 종사자 및 학생이 할 수 있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교보교육대상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분들의 활동과 가치를 우리 사회에 널리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교문화재단은 참스승을 발굴·시상하는 '제35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를 6월 30일까지 공모한다.
교육 각 분야의 참된 선생님을 발굴하고 공교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2년 제정된 '눈높이교육상'은 지난해까지 총 23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번 제35회 눈높이교육상 지원 대상은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유치원·보육시설, 특수학교 및 특수교육, 평생교육 기관·단체, 해외에서 한국 및 현지 교육에 종사하는 현직 교육자이며, 총 5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패, 1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자의 소속 학교나 기관에는 500만 원 상당의 교육 기자재가 기증된다.
공모 자격을 갖춘 경우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대교문화재단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의 '우리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페이지를 통해 추천할 수 있다. 추천이 접수되면 작성자와 대상 선생님에게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류 심사와 현지 실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대교문화재단 관계자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선생님들을 조명하고, 사회 전반의 교육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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